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관심작


마르코 벨로키오, <납치>


프레드릭 와이즈먼, <메뉴의 즐거움 - 트와그로 가족>


필립 가렐, <북두칠성>


하마구치 류스케, <악은 존재하지 않는다>


리산드로 알론조, <유레카>


홍상수 <우리의 하루>


빅토르 에리세, <클로즈 유어 아이즈>


쥐스틴 트리에, <추락의 해부>


니콜라 필리베르, <파리 아디망에서 만난 사람들>


아키 카우리스마키, <폴른 리브스>


라브 디아즈, <호수의 깊은 진실>


셀린 송, <패스트 라이브즈>


아스마에 엘 무디르, <그 모든 거짓말의 어머니>


이혁래, <노란문: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>


카우테르 벤 하니아, <포 도터스>


세드릭 칸, <더 골드만 케이스>


스테판 카스탕, <빈센트 머스트 다이>

놀랍게도 이 중 예매 성공한 것은 3개밖에 되지 않음..!! ㅋㅋㅋㅋㅋㅋㅋ
근데 원래 부국제 일정은 하루 전날 취소표를 구하면서 완성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..하하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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